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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ITS 국제협력센터 뉴스레터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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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트래픽(STraffic) 소개영상 COVID-19 여파로 해외홍보기회가 축소됨에 따라, ITS 국제협력센터와 국토교통부에서는 우리 기업 해외 홍보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ITS 수출관심기업 소개영상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020년 4개 기업을 선정하여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기업은 '에스트래픽(STraffic)'입니다. ▶ 대륙별 ITS 세계시장전망 분석 '미국 Transparency Market Research사의 ITS 세계시장전망 보고서(2020-2030)'를 토대로 정리된 대륙별 ITS 세계시장전망 요약본입니다. 국가별 ITS 시장전망, 시스템별 ITS 시장전망, 서비스별 ITS 시장전망, 거시환경 분석을 통한 ITS 시장전망 등 자세한 사항은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글로벌 ITS 기업 소개주요 사업 및 해외 진출 현황, 기업 전략, 최근 개발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나라별 새해 풍습과 인사말 알아보기 회원사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저물고, 2021년 신축년이 밝았습니다. 2020년 한 해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은혜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1월은 새해의 "첫 시작"입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나머지 단추도 잘 끼울 수 있듯이 신축년 첫 달인 만큼 부지런히 움직이셔서 이번 해의 시작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구에서 2021년을 가장 먼저 맞이한 나라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태평양 한 가운데 위치한 '키리바시(Kiribati)'입니다. 새해 첫날을 맞이하며 세계인은 무엇을 할까요? 여러 나라들의 새해 풍습과 인사말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한국 한 해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제야의 종(除夜-鍾)' 타종행사를 열어 서울시 종로 보신각 종을 33번 치며 새해 소망을 기원합니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건물에서 매년 신년이 되는 순간 43m 아래로 볼 모형이 내려오는 볼 드랍(Ball Drop) 행사가 있습니다. 미국 남부 지방에서는 새해 첫날에 콩(동전), 야채(지폐), 옥수수빵(금)을 섞어 볶아 먹는 요리로 새해의 행운을 빌어 준다고 합니다.
중국 중국인들은 새해가 시작되는 12시부터 자오쯔라고 불리는 교자를 먹으며 새해를 축하합니다. 중국 북방지역에서는 재물이 모인다는 의미로 옛 중국 화폐와 닮은 딤섬을 먹습니다. 붉은 봉투인 홍바오(紅包)에 용돈을 담아 덕담과 함께 주고받기도 한답니다. 독일 독일에서는 블라이기센(Bleigießen)이라는 새해 풍습이 있습니다. 12월 마지막 날 숟가락에 납을 녹인 후 물에 담구어 납이 굳은 모양으로 한 해의 운을 점칩니다.
스페인 스페인에서는 자정이 될 때 샴페인과 12개의 포도알을 먹는 게 풍습입니다. 1년을 이루는 12달을 의미하는 총 12개의 포도알을 새해를 알리는 종이 칠 때마다 한 번에 한 알씩 먹으면서 행운을 기원합니다. 국토교통부 ITS 국제협력센터 [15327]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호로 31 공공지원센터 / 031-478-0456 / hazero@its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