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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ITS 국제협력센터 뉴스레터

2026-02-02

자율주행·스마트 모빌리티 웨비나 개최 🇰🇷🤝🇨🇦
ITS 국제협력센터는 2025년 8월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에서,
국토교통부와 캐나다 교통부가 참석한 가운데 ITS 캐나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한-캐나다 간 ITS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적인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한-캐나다 자율주행·ITS 웨비나'는 MOU 체결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공동 프로그램으로, 양국의 자율주행 정책과 실증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실질적 이행 단계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는 한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일본, 호주 등에서 총 35명의 정부·지자체·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자율주행을 둘러싼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실도로에서 검증 중인 한국의 자율주행 리빙랩
한국 측은 화성 자율주행 리빙랩을 중심으로, 대규모 실도로 환경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 현황과 단계적 상용화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화성 리빙랩은 총 167km 실증 구간, 자율주행차 73대를 기반으로 실제 교통 환경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무인 DRT, 자율주행 버스, 산업단지 차량 등 공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또한 RideFlux는 무사고 실증 성과와 도심 환경 대응 기술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한국의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 축적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 세계와 연결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이와 함께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비전과 주요 일정도 소개되었습니다.
강릉 총회는 자율주행과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실제 도시 공간에서 구현하는 '도시형 리빙랩'콘셉트로, 전시·세션·기술 시연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글로벌 ITS 플랫폼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 유연한 규제와 도시 실증 경험을 공유한 캐나다
캐나다 측은 제조사 자기인증(Self-certification) 기반의 자율주행 규제 체계와 연방–주–지자체 간 역할 분담 구조를 소개하며, 자율주행 기술 도입을 뒷받침하는 정책 환경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캐나다 교통부는 UN WP.29 자율주행 글로벌 기술규정(GTR) 논의 현황을 설명하며, 국제 규제 정합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몬트리올시는 2019년부터 추진해온 자율주행 셔틀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도심 환경에서 마주한 기술적·운영상 과제와 이를 해결해 온 과정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한 LIVESENS는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데이터 기반 도시 인프라 활용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 캐나다가 주목한 한국 자율주행의 강점
질의응답 과정에서 캐나다 측은 한국 리빙랩의
✔ 실도로 기반 실증 방식
✔ 일반 차량과 혼재된 환경에서의 안전성 확보 전략
✔ 차량-통신 기술(C-V2X) 적용 경험
✔ 한국 민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 지속 가능한 협력을 향하여
이번 웨비나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한-캐나다 간 자율주행 정책·기술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ITS Korea는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율주행 실증 경험과 정책 논의를 확장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화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CES, 이제 '가전 전시회'가 아닙니다
CES 2026은 더 이상 단순한 소비자 전자 전시회가 아니었습니다.
AI·자율주행·모빌리티 기술이 실제 교통 시스템과 도시 인프라로 연결되는 지점, 
즉 ITS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변곡점을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특히 올해 CES는,
"AI 기반 판단·제어 기술이 교통·모빌리티 영역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가"를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 AI는 '보조 기술'이 아닌 교통 시스템의 두뇌로 진화
CES 2026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Physical AI였습니다.
이는 AI가 단순 분석·예측을 넘어 차량, 로봇, 교통 인프라를 직접 제어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다음 흐름이 두드러졌습니다.
✔ End-to-End 자율주행 구조 : 센서 인식 → 판단 → 제어를 하나의 AI 모델로 통합
✔ 온디바이스 AI & 엣지 AI 확산 : 차량·도로 인프라에서 실시간 판단 수행
✔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 적용 확대 : 인식·이해·주행을 하나로 결합
이는 향후 ITS가,
"정보 제공 시스템"에서 → "AI 기반 운영·제어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모빌리티 기술의 무대는 '도시전체'로 확장 중
CES 2026의 모빌리티 전시는 전기차·자율주행차를 넘어,
차량-도로-도시-스마트시티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전제로 하고 있었습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차량-인프라-스마트시티 연계 기술 강화
✔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중심 구조
✔ 교통·에너지·통신의 융합
특히 CES는 최근
"라스베거스 모터쇼"로 불릴 정도로
모빌리티·차량 기술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첨단 교통·모빌리티 기술이 집중 전시되고 있습니다.
🔑 실증(Pilot)과 확산을 전제로 한 기술 전시
CES 2026에서 눈에 띄었던 또 하나의 변화는 
'보여주기식 기술'이 아니라, 실제 적용을 전제로 한 솔루션 중심 전시였습니다.
교통·모빌리티 기술의 현장 적용 시나리오 제시
스마트시티·교통 운영 환경과 연계한 통합 서비스 모델
자율주행·로보틱스 기술의 실증 기반 확산 전략
이는 CES가 기술적인 관점에서 '실험실'→'도시'→'시장'으로 이동 중임을 보여주는 흐름입니다.
🔍 CES 2026의 메시지
CES 2026은 ITS 분야에 명확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 AI는 이제 교통 시스템의 보조 수단이 아닌 핵심 운영 로직
✔ 자율주행·모빌리티는 단일 기술이 아닌 도시 단위 시스템
✔ 실증(Pilot) 경험과 데이터 축적이 경쟁력의 핵심 자산
👉 맺음말
ITS 국제협력센터는 CES, TRB, ITS 세계총회 등
주요 글로벌 현장을 통해 교통·모빌리티·ITS 기술과 정책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국내 ITS 산업과 국제협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ITS 국제협력센터는 CES, TRB, ITS 세계총회 등
주요 글로벌 현장을 통해 교통·모빌리티·ITS 기술과 정책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국내 ITS 산업과 국제협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ITS 국제협력센터는 2026년 1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105회 교통연구위원회(TRB) 연례회의에 참석하여, 미국 교통부(U.S. DOT)와의 교통·ITS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한-미 간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적인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협력회의는 TRB 2026을 계기로 추진된 양국 간 공식 논의 자리로, 디지털 인프라,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미래 교통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및 기술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의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가 한국의 C-ITS 구축 및 추진 로드맵을 소개했으며, 미국 측은 V2X 상호운용성 확보 및 자율주행 표준화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등 양국의 정책·기술 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양국은 제도·기술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기업이 미국의 교통·ITS 시장과 연계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아울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한 미국 고위급 참여 및 기술 시연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며, 국제 협력 논의를 향후 기업 참여로 확장해 나가기 위한 후속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kyyoon@itskorea.kr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401. 812호 031-478-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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